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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층 + 제네릭 -> 특정형을 아는 구상층을 만들어 1:1관계의 instanceof 제거

  • 현재 Programmer의 구상체 FrontEnd, BackEnd의 개별구현 훅메서드(@Override, protected)들에서 추상체 Paper를 인자에 받았음에도 instanceof로 Paper의 구상체(Client, ServerClient)를 다운캐스팅해서 확인한다. 20220619225828

  1. instanceof 제거 전에 확인해야할 사항

    1. 추상체에게 각 구상체들을 물어보지말고 시키면 안되는가? 관계 확인하기

      • Paper에게 알아서 하라고 this와 함께 시키면?
      • Paper : Programmer = 1: N관계
        • N(Programmer)이 1(Paper)을 받아 처리하는게 최적화된 상태로 현재 잘 맞는 상태다.

    2. 제거할 instanceof 가 1개가 맞는가?

      • instanceof가 2개이상 사용되었다는 말은, 1에게 N을 넘겨주어서 일이 많아진 것이다.
        • 1:N관계가 생긴 이유는, 1에게 N을 넘겨줘서 일이 복잡해진 것이다.
        • N에게 1을 넘기도록 바꿔야한다. (차후 Director - paper간 나옴)
      • 제네릭은 instanceof 1개만 가진상태에서 제거 가능하다.
        • 추상층에는 T extends 타추상형
        • 구상층이 T대신 1개의 타구상형만 알게할 수 있다. -> instanceof 대신 구상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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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추상체를 왜 구상체로 다시 확인하는지 -> 추상층 정보는 충분한가?

      • 추상체로 받았는데, 또 구상형으로 확인하는 이유는, 추상체에 정보가 작기 때문
        • 확인해보니, 추상체에 공통로직으로 처리되는 템플릿메소드로 묶을 정보자체가 구상체들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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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네릭을 통해 각 구상층들이 instanceof 대신 추상형의 특정형을 미리 알게 하기

    • 구조
      • 추상층(Programmer) - <T extends Paper>
        • 추상체 Paper를 받는 곳에서 추상체Paper 대신 -> 메서드 인자(or변수)에 T형으로 받기
      • 구상층들(BackEnd, FrontEnd) - T형 추상층 -> 특정형 추상층으로 상속하여 T자리에 특정형을 사용하는 자식으로 태어나기
        • my) T형 추상층을 특정형으로 상속 -> 특정형을 아는 구상class로 태어나기
        • my) T형 추상클래스 -> 자신class를 특정형을 아는 자신으로 분신술 (차후 나옴)

    • 적용 순서

      1. **구상층 1개에서 **

        • 파마리터의 사용을 추상형(Paper) -> 특정형(Client)으로 변경하여 특정형만 아는 구상층으로 만든다.

        • 추상층에서 T extends Paper를 사용했다고 가정하고, 추상층(Programmer) 상속시 특정형 추상층인 Programmer<Client>을 상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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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추상층은 구상층이 특정형을 사용할 수 있도록, **

        • 사용 메서드를 추상형 파라미터(Paper) 를 T형으로 변경하고
        • 기존 추상형의 구상층들로 제약 걸린 T형 파라미터 with <T extends Paper> 제네릭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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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머지 구상층(BackEnd)도

        1. 구상층에서는 특정형을 사용 + <특정형> 추상층을 상속
        2. (이미 되어있음)추상층에서는 T형 사용 + <T extends 추상형>제네릭을 달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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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층에 제네릭+추상클래스화 -> 필요한 여러 특정형을 아는 자신의 개별구현분신술(익명클래스)을 만들어 1:N관계의 instanceof 제거

  1. 문제상황:

    • Client형을 아는 FrontEnd외에, ServerClient를 아는 FrontEnd도 필요하다.
      • 특정형을 안다? -> 개별구현로직이 다른 구상층이다.
    • 매번 구상class를 생성할 수 없으니, 제네릭 + 추상클래스화를 통해, 익명클래스로 분신술로 생성하면서 개별구현로직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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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적용순서 in FrontEnd

    1. 분신술(여러형을 알아야하는) 구상층(FrontEnd) class를 abstract class화 하여 추상층으로 만들고

    2. 중간추상층이지만, 추상층으로서 제약걸린 T 제네릭을 걸어서, 구상층(익명클래스, 분신술)이 특정형을 알 수 있게한다. 5263744d-829e-4c08-aab0-6fd55c9531a7

    3. 상위 추상층(Programmer)의 특정형 추상층 상속되던 부분을 -> T형 추상층으로 바꿔, 중간추상층인 FrontEnd가 T를 아는 구상층(중간추상층)이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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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구상층이 -> 중간추상층이 되었으므로, 특정형마다 개별구현 로직 = 훅메서드 setData(@Override + protected)를 구상층이 구현하도록 사용처에 로직을 복붙 보존해놓고 추상층에서는 훅메서드를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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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존에 구상층으로서 객체 생성하여 기능하던 곳에서 알 필요한 특정형마다 개별구현 분신술인 익명클래스를 구현해서 하나의 구상체로 사용

      • 익명클래스는 일반 구상층이 상속한 extends 특정형 추상층상속 없이 바로 특정형 제네릭을 사용하여 implements로 훅메서드 개별 구현하기만 하면, 해당 특정형을 아는 구상층 익명클래스가 된다.
        • 제네릭을 선택안하면 upperbound 추상형(Paper)를 아는 구상층이 되기 때문에, 제네릭을 정해줘야한다.
      • 익명클래스(추상클래스 구상층)에서 추상클래스내 필드를 안보이는 상태로 물려받기 때문에, 구상층에서 물려받은 필드 할당시 protected수준으로 만들어주기만 하면 편하게 자식이 사용해도 된다.
      • FrontEnd의 특정형을 아는 개별구현 분신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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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ackEnd의 역시 여러특정형을 알 수 있는 훅메서드 개별구현 분신술을 만들어간다.

      1. abstract 화+ 제약걸린 제네릭 + 상위추상층(제약T제네릭)을 T형 추상층으로 상속
      2. 추상형 파라미터 대신 T형으로 사용(분신술에서 특정형을 선택해서 앎)
      3. 개별구현로직(훅메서드)를 삭제한 뒤, 분신술들이 개별 구현
      4. 추상클래스 필드를 자식이 사용시 proected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