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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데코객체 vs next데코객체 비교

공통점

같은형의 다음타자를 필드로 가지고 있어, 필요하다면 객체class내에서 꼬리재귀 호출(필드검사 터미네이팅 + 다음타자 꼬리재귀 호출) 가능하다.

  • 다음 타자를 필드로 가지고 있어서 데코객체 내부에서 꼬리재귀 호출로 다음 것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 구간처리 p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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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추가 next image-20220718235532171

  • 하지만, 재귀호출은 stackoverflow를 발생시키므로, 데코객체 소유 클래스에서 반복문 + 다음타자로 업데이트를 통해 실행한다.

데코객체 소유 클래스는 1개의 필드만 가지고 있어도 연결된 모든 객체를 호출할 수 있다.

  • 데코객체 특징 자체가 다음타자를 필드로 소유하기 때문에 연결된 여러객체를 알 필요가 없다

    • prev image-20220719000552063

    •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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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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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를 업데이트 방식과 주체가 다르다.

  • 데코 소유 클래스는 필드 1개로만 소유하고 있으며, add(prev)나 void setter(next) 메서드를 통해, 다음 타자를 붙여야하는데

prev

prev는 마지막부터 실행될 예정이며, 소유클래스에는 시작특이점객체를 공유한다. prev를 소유하는 데코객체 소유 클래스는 시작특이점을 알고 출발하며, 이미 존재하는 prev를 prev필드로 넣으면서 다음 타자가 생겨나므로, prev를 들고 있는 [데코객체 소유 클래스]가 내부에서 다음 타자를 생성 + prev객체필드를 다음타자로 업데이트시키며, 최종에는 마지막 타자만 알게되어, 뒤에서부터 시작점까지 돌아간다.

  • 데코 소유 클래스는, prev데코객체의 시작특이점 객체로 초기화된 prev데코객체를 가지고 태어난다.

  • 데코 소유 클래스는, 생성된 prev를 들고 있으므로, 자신의 내부에서 prev를 저장하는 다음타자를 생성하여, 알고있는 데코객체를 업데이트(재할당) 한다.image-202207190010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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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 인해, 맨 마지막 타자부터 -> 시작특이점까지 순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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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다음타자 업데이트 주최는 데코객체 소유 클래스 + 애초에 시작특이점 객체를 prev로서 들고서 시작됨.

next

next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위해, 외부에서 미리 다 연결된 상태로 시작데코객체만 공유하므로, 시작객체 생성시 모든 연결이 완료가 되어야한다. next라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생성자에서 받더라도, 실제 생성시 생성자 내부에서 next가 생성되어야하므로 생성자 체이닝으로 한번에 다 연결된 뒤, 시작객체가 반환되어야한다. next를 소유하는 데코객체 소유 클래스는 시작부터 끝(null)까지 아무것도 모른다. 또한, 넣어주는 시작next데코객체만 받아서, 처음부터 -> 마지막까지 순서대로 순환한다. [next데코객체 자신이] 생성자or setter로 다음 타자를 받아들이되, 시작객체가 반환되어야한다.

  • next데코객체는 순서대로 시작되기를 원해, 시작데코객체만 반환되어 공유되므로, 소유클래스가 아닌 데코객체 자신내부에서 생성자체이닝이나 체이닝setter(next필드에 다음타자를 채우되, 반환은 나 자신 return this;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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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urn this의 체이닝 받기는 setter를 호출한 나 자신이 반환되므로, 시작객체가 반환된다.

    • 데코 소유 클래스에서 들어가는 것은 시작데코객체인 BaseCalc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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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이닝으로 한번에 받지만, 아는 것은 시작데코객체 뿐 -> 마지막 연결된 놈을 모르며 접근이 불가능하므로 prev때처럼의 동적기능추가가 안된다.

    • 시작객체가 반환된 상태인데, 또 next를 추가할 순없다. 미리 한번에 추가됬어야 하며, null로 끝내놓은 상태일 것이다.
    • null까지 모든 게 결정되어있을 때만 next데코객체를 써야하나보다.

  • next데코객체 소유클래스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미 다 연결된 데코객체만 받는다. **

    • 이로 인해, 동적으로 추가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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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다음타자 업데이트는, 객체자신 내부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다 받기 + 데코 소유 클래스는 시작next데코객체만 공유받음.

실행순서가 다르니 용도도 다르다?

prev

prev는 끝을 모르지만, 시작은 아는 구간처리를 했었는데, 각 데코객체들이 개별구간을 정해놓고, 그곳만 처리하면 되니, 마지막부터 실행되어도 상관없다(게다가 필드의 prev정보가 있어 마지막부터 개별구간 처리해도 문제없다)
마지막이 정해지지 않는 & 순서대로 적용 안해도 되는 기능(계산 자체가 순서와 상관없이 특정금액 누적?) 추가 or 마지막이 정해지지 않는 구간을 미리 쪼개놓고 해당부분만 개별처리 하는 곳에 사용한다. -> 마지막부터 실행되므로 순서대로 누적적용은 못하고, 개별구간 처리만 하되 for문에서 누적시키는 것을 생각하자.

next

next는 처음부터 시작하니 [직전까지의 결과값을 메서드 인자로 들고다니며 누적된 계산]을할 때 좋을 것 같다. -> for문에서는 누적하면 안된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마지막까지 누적 적용하고 싶은 곳에 [직전결과값을 들고 있는 메소드]로 사용한다. 대신 for문에서는 누적안하고 업데이트만 하게 한다.

구상next데코객체 1개 소유 대신, 컬렉션Set필드에 전략객체 소유하기

순서대로 누적적용 연산을 반복문(do-while)으로 할거면, 동적 기능 추가 안되는 구상next데코객체 소유 대신, 동적 추가 가능한 Set컬렉션 필드 소유와 for문으로 해결

  • 반복문내에서 동적 기능 추가 안되는 next데코객체를 부를 거면
    • 동적 기능 추가가 가능한 컬렉션(Set)으로 소유하고,객체 소유 클래스에서 add로 동적 추가가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누적적용 시킬 수 있다.
01 next데코객체의 추상체인 AbstCaclculator추상클래스를 전략 인터페이스로 변경하면서, next와 객체자신이 다음타자를 받는 체이닝setter 등 전략메서드만 남기고 다 삭제한다.
  • 더이상 다음타자를 next데코 객체 자신(시작객체가 전를 체이닝으로)이 안받는다 -> 소유객체가 Set으로 받을 예정으로 순차적으로 동적기능 추가가 가능해진다.
  • 각 데코객체들은 다양한 기능만 가지므로 전략객체로 변경한다.
  • 템플릿메소드패턴 <-> 전략패턴 전환 정리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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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전략인터페이스명으로 변경하고, 훅메서드 구현자식들(next데코객체class들)은 전략인페를 구현하도록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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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전략주입 구상클래스(구, next데코 1개 소유 클래스)에서 필드를 Set컬렉션으로 변경후 -> 실행기 반복문을 do while + getNext() + null터미네이팅로직을 -> for문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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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전략주입 구상클래스가, Set필드에 동적으로 다음타자를 추가 + 체이닝 할 수 있도록 컬렉션필드에 체이닝setter를 만든다.
  • next데코객체의 체이닝setter는 필드가 1개 뿐이라 return this하는 순간, next의 추가는 어려워졌지만
    • 컬렉션필드로 들고 있는 소유클래스의 체이닝setter로 동적으로 객체(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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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client에서는 전략주입 구상클래스의 필수로 1개를 넣어서 생성후 -> set필드에 체이닝해서 편하게 전략객체들을 동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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