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1 객체지향프로그래밍(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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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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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영상:얄코 유튜브
학생들에게, 교실, 청소시키기
- 청소시킬 때, 소모품들이 있다. 일정수치 이하로 떨어지거나, 용량이 일정수치로 꽉 차면, 비우는 행위를 해야함.
- 타겟교실이 깨끗해졌으면 -> 다른 교실로 시켜야함.

절차적 프로그래밍: 반복되는 일을 메서드추출

사람마다 재료를 주고 일 시키는데, 종료될때까지 매번 재료 확인해주기

영수에게는 새 _행주와 새 _ 윈덱스로 창문닦기()를
- 행주 _ 깨끗함이 10이하면 빨아오기()
- 윈덱스 _ 리터가 1이하면 리필해오기()
- 101호 다 닦았으면 -> 103호로
철권는 새 _ 쓰레받기로 바닥쓸기()를
- 쓰레받기 _ 채움이 0.9이상이면 쓰레받기비우기()를
변수는 새 _ 지우개로 칠판닦기()를
- 지우개 _ 깨끗함이 10이하면, 털기()
혁순이는 새 _ 행주와 새 _ 윈덱스로 (102호) 창문닦이()를
- 행주 _ 깨끗함이 10이하면 빨아오기()
- 윈덱스 _ 리터가 1이하면 리필해오기()
새 청소도구를 지어보내놓고, 청소()를 시켰는데도, 하나하나 if문으로 신경써줘야한다.

일이 하나가 끝날때까지, 특정 조건마다 해주는 일을 반복문 + if로 처리

반복되는 역할 + 재료을 메서드(재료)로 추출하여 재사용하기

여기까지는 절자척 프로그래밍으로 가능하다.
- 규모가 크지 않은 곳에서는 괜찮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좀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기 위해서

[기능과 재료만 존재 -> class로 재료(필드)와 주체(인스턴스변수) + 역할까지 하는 객체로 추출] 역할에 따른 주체를 게임처럼 class를 만들고, 같은 역할을 하는 개별 사람들은, 변수명만 다른 개별변수들로 사용하자. 역할은 그 class의 method로 수행한다. -> 캡슐화된 자원의 묶음 = 객체

창문닦을 닦던 영수, 혁순 -> 창문닦이class로 뽑아서
- 역할: 창문닦기() class내 method
- 창문닦이 영수, 창문닦이 혁순
  - 같은 역할 = 같은 class = 같은 형 -> List에 add후 for문 안에서 한꺼번에 일시킬 수 있음.
- 초기재료들
  - 상수(행주 _ 깨끗함, 윈덱스 _ 리터)-> 상수 필드
  - 달라지는 재료(교실) -> 생성자에서 받아 초기화하는 필드
my: class는 기능의 추출 뿐만 아니라 기능에 필요한 재료(필드) + 주체(인스턴스)도 정의할 수 있다.

[은닉성으로 외부오류X, 외부 깔 필요X] 재료(필드)들은 private하게 class안에서 운영되니, 공개된 public의 기능을 통해 내부 private재료들을 control시킨다.

밖에서 선생님이 행주가 깨끗한지, 윈덱스가 떨어졌는지 직접 확인하지말고, 밖에서 명령만 내려주면 내부에서 컨트롤하게 한다.
은닉성(private재료-상태값-필드 vs public으로 공개된 기능)
- 바깥의 간섭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 바깥이 일일히 객체 내부를 뜯어볼 필요가 없다.

[interface로 추상화한 메서드명과 형을 통일로 -> 한번에 명령] 같은 class는 list에 넣어 for + 일괄명령 가능한데, 다른class의 기능까지 일괄 명령해야한다면? (전부 청소하는 기능이니)

다른 class의 다른 기능(method)지만, 한번에 다 명령을 내리고 싶다면?
- 비슷하여 일괄명령이 가능한, 서로 다른class기능들의 명칭(클래스명)을 추상화하여 인터페이스의 메소드로 정의하고,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copy class(v2)들의 구혀넴소드에 -> 각자의 기능이 호출되게 한다.

서로 다른 class의 서로 다른 method지만, 묶여서 한번에 호출가능한 메서드들의 method명을 1개로 추상화한 뒤, 인터페이스내에 정의한다.
- 생성자로 받던 외부재료의 주입도, setter역할을 시킨다면, 생성자 대신void 메서드로 공통 추상화 가능할 수 있음.
기존 class(직업)들은 그대로 두고 copy한 class(class_v2)를 만든 뒤, 추상화한 메서드명세를 가진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그 추상화된 메서드 내부에는 비슷하지만, 명칭과 기능이 다른 자신의 메서드를 호출해준다.
이제 서로다른class지만, 자신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일한 메서드명(명세)로 호출 가능해지며,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인해 동일한 list에 모을 수도 있어진다.

메서드명만 통일한다고 해서, 한번에 묶을 순 없다.
1. 메서드명을 추상화한 인터페이스
2. 그 인터페이스를 변수로 사용하면 한번에 묶을 수 있다.
3. 같은 메서드명 + 묶여진 상태 -> 한번에 일을 내릴 수 있다.

[인페구현 객체들을 모아 그룹을 만드는 class] 기존 재료를 모으고 주체를 나누던 class가, <같은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모을 수 있고 + 한번에 일 시킬 수 있는 객체들>(인스턴스)을 모아 그룹을 만들때도 class로 모은다.

my) 동일한 객체들을 list로 모으는 일급컬렉션 뿐만 아니라 같은 카테고리 아래(구현, 상속)의 객체들을 모으는 group class도 뽑아낼 수 있다.
- group으로 모으고 일을 한번에 시키려면, 같은 인터페이스 구현 class들의 객체들을 모아야할 것이다.
개별 학생 -> 역할이 같은 학생 by list -> 전체 학생 by 인터페이스 -> 그룹별 학생들에게 한번에 일을 시킬 수 있다.
각 청소인원들(class로 역할이 다를 지라도 인터페이스 구현 객체(변수)들)을 그룹을 지어보자.
- 창문닦이들, 바닥쓸이들 객체들을 생성자에서 초기화해주고, 필드아래 배열로 묶어놓았음.
- 외부에서 그룹인원 전체에 대한 청소완료를 물어볼 수 있음
- 그외 묶어서 그룹 객체들에게 일을 한번에시킬 수 있다.

[상속을 통해 기존기능에 일부기능 추가하기] 새로운 재료와 역할이 추가된 class를 만들 때 상속을 이용한다.

기존 재료(필드들)은 안보이지만 쓸 수 있다.
- 대신, 자식생성자에서 super()로 안보이지만 부모생성자를 이용해서 초기화해줘야한다.
새로운 재료는 필드로 선언해주고 생성자에서 추가해줘야한다.

[공통재료를 묶어 카테고리만 만드는 추상클래스] 추상클래스는 객체를 못만들기 때문에 카테고리만 만들어, 공통 재료 or 기능만 묶어준다.

my) 메서드 공통이 아니라 재료 위주의 공통일 때도 추상클래스로 뽑아서, 상위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다.
- 인터페이스는 같은형 & 추상화한 메소드명으로 한번에 일 시키기의 기능method 위주의 목적이지만, 1개의 class에 대해 메소드명 추상화로 인터페이스 추출 후 -> 쉬운 class로 대체하여 test or 다른 class로 확장 가능성에 쓰이기도 한다.
여기의 예에서는 창문닦이/바닥쓸이/칠판닦이의 객체class들이 이미 같은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상위카테고리를 가진 것 같은데도, field(재료) = 청소할 ClassRoom의 공통으로 추상클래스 = 상위카테고리를 추출하고 있다.
공통 인터페이스: 청소담당
- 창문닦이/바닥쓸이/칠판닦이
공통 필드로 추출한 추상클래스: 교실_청소당번
- 창문닦이/바닥쓸이/칠판닦이

공통 필드를 추상클래스로 옮겨야한다.
해당 필드 관련 기능들도 옮긴다.
- 인터페이스에 있던 청소()와 교실_이동() 역시 옮겨야한다.
추상메서드로서 비워놓고, 상속class마다 서로 다른 자신의 기능을 구현하면 된다.
인터페이스처럼 한번에 일 시킬 수도 있다.

한번에 일 시키기 상속 vs 인터페이스 차이

상속은 1부모 밖에 안된다.
- 한번에 일시키는 놈들이 제한된다.
인터페이스는 구현만 하면 어느클래스든지 같은형으로서 한번에 일시킬 수 있다.
- 인터페이스는 해당class에 장착만 시키면, 부모여부, 상속여부 다 필요없이 어느 class든 같은형으로 묶여서 한번에 일시킬 수 있다.

느낀점

인터페이스는 다른class를 메서드명만 통일시켜 구상체로 사용할 수 있게끔, 확장을 위해서 사용했다
- test를 위한 쉬운 코드를 또다른 구상체의 기능으로 만들면 됬다.
하지만, 인터페이스를 어느class든 장착하면 같은형으로 모아 한번에 일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 또한, 자신의 원래 메서드명을 통일시킬 필요없이 추상화된 메서드명을 구현한 뒤, 그 내부에서 자신의 메서드를 호출만해줘도 된다.
추상클래스는 필드의 공통 -> 그 필드가 사용되는 기능들과 함께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다.
- 그게 아니라면 인터페이스를 장착시키면 될 것 같다.